한정수는 1972년 11월 20일 출생했으며 나이는 만 48세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태었으며 키는 186cm입니다. 학력은 한영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경원대학교 경제학과를 중퇴했습니다. 데뷔는 1996년 남성 듀엣 데믹스로 데뷔했습니다. 한정수 배우 활동 한정수는 추노에서 최장군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영화 해바라기에서 김래원에게 핀잔을 주던 악역을 맡아 얼굴을 많이 알렸습니다. 수염 분장이 굉장히 잘 어울려서 현대극 보다는 사극에서의 연기가 더 눈에 띄는 배우 입니다. 한정수 가족 한정수의 아버지는 이북 출신의 축구선수입니다. 대한민국의 첫 월드컵인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센터백을 맡았으며, 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한정수도 중학교까지 축구선수를 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서 그만두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