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푸른솔CC 이용 요금 및 코스 총정리

생활 속속속 꿀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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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31.

안녕하세요. 생활 속 꿀팁입니다. 오늘은 포천 푸른솔CC 이용 요금 및 코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천 푸른솔CC는 2014년에 그랜드오픈한 CC로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우로 276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규모는 27홀 정규코스로 마운틴, 벨리, 레이크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지면적은 1,415,138㎡ (약 42만 8천평) 입니다. 거리는 총 11,006미터이며, 마운틴은 3,817미터, 벨리 3,561미터, 레이크 3,628미터의 거리입니다. 데이비드 데일이 코스설계를 했습니다.

포천 푸른솔CC 홈페이지

푸른솔GC 포천

www.purunsol.co.kr:443

포천 푸른솔CC 이용 요금

포천 푸른솔CC 예약방법

포천 푸른솔CC 예약방법은 일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간단하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등 기입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예약하기를 눌러주세요.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해주시면 마운틴/벨리/레이크 등을 원하시는 코스를 선택해주세요. 시간, 코스, 적용그린피 등을 확인해주시고, 예약/조인 밑에 있는 예약을 눌러주시면 예약을 빠르게 하실수 있습니다.

예약버튼을 눌러주시면 예약확인/취소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포천 푸른솔 CC 코스공략

티샷은 다운힐로 공략하는 par5홀로써 골퍼들로 하여금 선택의 갈등을 제공하는 홀입니다.
안전하게 공략하는 방법은 왼쪽의 Pond 전에 공을 안착시키는 방법있고 두번째 샷의 랜딩부분 왼쪽은 직벽의 암석으로 형성되어 있고 오른쪽은 커다란 호수로 형성되어 있어서 어프로치샷 및 그린을 잘 방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번의 샷으로 그린을 직접 공략하기 위해서는 매우 정확히 샷을 구사해야만 하는 1홀입니다.

계곡을 지나 형성된 홀의 경관과 랜딩지역 페어웨이 양쪽에서 방어하고 있는 두 개의 벙커들 그리고 티앞 계곡을 따라 형성된 좌우측의 폭포수는 이 2홀의 아름다움과 도전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요소들입니다. 왼쪽의 도그래그 볼은 티샷을 정확히 공략할 때 좋은 스코어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업힐의 어프로치샷과 주름진 그린의 섬세한 퍼팅이 동반되어야만 하는 아름다운 홀입니다.

티샷의 랜딩지역에는 벙커가 없는 긴 par4의 홀이어서 골퍼들이 티샷을 멀리 보내야겠다고 마음먹은 홀인데요. 이것에 너무 마음을 빼앗기면 안됩니다.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공략한다면 그린을 공략할 때 좀 더 유리한 이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린의 오른쪽에는 크고 위협적인 벙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직벽의 암석과 왼쪽으로는 지나온 4홀의 전경이 펼쳐지는 쉽지않은 par3의 홀입니다. 그린의 앞쪽은 계곡으로 형성되어 있으면서도 롱 아이언샷이 사용되어야 하고 잘 구사된 드로우샷은 핀의 위치가 왼쪽 뒷부분에 설치되었을 때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갖게 되는 홀입니다.

상급의 골퍼들은 티박스에서 두가지의 상반된 코스공략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 par5의 홀입니다. 페어웨이 정면으로 공략한다면 이는 세번의 샷으로 그린을 공략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왼쪽의 크고 작은 두 개의 호수와 계곡을 넘겨 페어웨이에 안착시킬 수 있는 경우라면 두 번의 샷으로 그린을 공략 할 수도 있는 홀입니다. 만일 후자의 경우를 성공시킨다면 이는 커다란 이점을 주는 현실적인 방안이 주어지는 홀입니다.

홀의 왼쪽은 암석의 절개면, 오른쪽에는 계곡과 작은 폭포가 어우러진 이 아름다운 골프홀은 골퍼들로 하여금 골프경기를 잠시 잊게하여 기분을 전환시켜 줄 있는 아름다운 홀입니다. 다운힐로 공략하는 티샷은 넓은 페어웨이로 안정감을 주며잘 공략된 티샷은 호수 너머에 위치한 그린을 공략하기에 쉬운 이점을 제공합니다. 그린의 왼쪽 앞은 호수 안쪽으로 돌출되어 돌담위에 아름답게 형성되었으며 이 부근에 핀이 위치할 경우 골퍼들에게 한번 더 그린공략법을 생각하게 하는 멋스런 홀입니다.

다운 힐의 par3홀로서 홀의 옆을 따라 계곡이 흘러내려 그린의 오른쪽을 방어하고 있는 호수로 계류가 유입되는 멋진홀입니다. 주위의 산림은 대부분 자연보존림으로서 티박스에서 전망되는 공략 방향은 매우 자연스럽 습니다. 골퍼는 침착한 마음가짐으로 샷의 정확도를 집중적으로 고려해야하는 홀이고, 그린 오른쪽의 호수와 왼쪽의 벙커는 샷을 안전하게 보내야하는 당위성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들어 올려진 티박스에서 좁은 페어웨이와 벙커로 잘 방어되어 있는 그린과 그 뒤의 클럽하우스가 잘 어우러진 par4의 홀입니다. 티박스의 오른쪽은 또 다른 높은 암반의 장벽이 펼쳐져있고 랜딩지역 왼쪽의 벙커를 지나 페어웨이에 잘 안착된 긴 티샷은 그린을 공략하기에 최적의 상황을 연출시켜줍니다. 두번의 샷으로 그린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롱아이언샷을 구사해야만 하고, 상급의 골퍼들이 지난 9홀의 스코어를 좋은 점수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 BestGame을 펼칠 수 잇는 좋은 기회라 할수있습니다.